캐스팅엔

2016년 12월 27일 사단법인 한국웹에이전시협회와 캐스팅엔(꿈꾸는 다락방)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주)꿈꾸는 다락방이 운영중인 외주 거래 매칭 플랫폼 ‘캐스팅엔'을 통해 의뢰되는 홈페이지 제작 및 SI건을

한국웹에이시협회 100여개 정회원사를 통해 비교 견적 및 제작을 한번에 진행 할 수 있다. 

사단법인 한국웹에이전시협회(www.kwaa.or.kr)는 지난 2004년 웹에이전시 및 IT기업들의 권익보호와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창설된 전국 규모의 단체로 현재 360 여개의 회원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외주 거래 매칭 플랫폼 ‘캐스팅엔(www.castingn.com)’은 ‘마케팅•총무•인사•IT’ 분야의 1.7천여 개의

우수 협력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 실무자와 신뢰할 수 있는 협력업체를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양방향 외주 거래 매칭 서비스다.

현재 홈페이지를 제작하려면 홈페이지 제작사가 키워드 광고 등 검증되지 않는 홈페이지 제작업체를 선정하여

여러 번 미팅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캐스팅엔을 이용하면 무료로 한국 웹에이전시협회 100여개 정회원사를 통해 비교 견적이 가능하며

정회원사의 연혁, 재무구조, 5개 이상의 레퍼런스 등을 시스템으로 한눈에 보고 의뢰할 수 있으며 고객사의

업종 및 제작의도에 맞게 우수 업체를 선정할 수 있다.

2017년 1월2일 현재 총 686 건의 견적의뢰가 캐스팅엔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고객들의

생생한 이용후기 1,580 건 등 1700개의 검증된 파트너가 비교견적을 제공하고 있다. 

[ 기사원문 : 매일경제 | http://news.mk.co.kr/newsRead.php?no=8383&year=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