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엔 CBlog 토탈 외주 플랫폼

밸러스트아이앤씨는 국내 최초로 콘텐츠에 특화된 마케팅을 펼치는 회사입니다. 밸러스트아이엔씨를 설립한 김민영 대표는 미래에셋그룹, 이마트, 롯데 등 주로 대기업의 영상을 만들었던 이력이 있습니다. 이 때 의미 있는 마케팅에 대해 고민을 하다 ‘밸러스트아이앤씨’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김 대표가 생각한 의미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일은 살아가며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가치 있고, 생산성을 낼 수 있는 길이었습니다. 고객들을 위한 콘텐츠에 대한 고민은 기업명에도 고스란히 드러나있습니다.  

배의 균형을 유지해주는 밸러스트(Ballast)는 드러나지는 않지만 배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밸러스트아이앤씨 또한 고객사의 밸러스트 역할을 한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잠재고객 설정부터 전략기획 콘텐츠 제작, 마케팅을 한번에 

밸러스트아이앤씨가 말하는 콘텐츠 마케팅은 고객에게 유용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서비스와 관련된 일련의 활동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콘텐츠를 만들기 전에 밸러스트아이앤씨는 우선 리서치를 통해 전략과 기획을 세웁니다. 고객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이 누구이며, 어떤 것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토대로 이에 맞는 적합한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콘텐츠를 제작하면 다양한 채널에 배포하고 광고를 집행해 마케팅 과정이 하나의 유기적인 관계에서 진행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진 콘텐츠가 배포되면 측정하고 분석해 다음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에 반영합니다. 제작하는 콘텐츠 종류는 글뿐만 아니라 영상 등 콘텐츠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이 포함됩니다.  

콘텐츠 제작은 외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클라이언트에 적합한 제작사를 연결,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민영 대표는 전반적 콘텐츠 마케팅을, 조두영 팀장은 클라이언트와 미팅을 통해 기획과 전략을 담당하며 에디터는 콘텐츠 방향과 톤앤매너를 맞추고 콘텐츠 생산을 담당합니다.

밸러스트아이앤씨의 강점은 전략, 기획, 이해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 마케팅을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고객 니즈에 대한 분석으로 효과를 내는 마케팅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콘텐츠 마케팅 중심 에이전시로 자리잡았습니다.

창의력 근육은 고객을 사로잡는 힘

콘텐츠를 만들기 전에 하는 리서치와 전략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정입니다. 정말로 고객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객 입장에서 고객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를 잘 찾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김 대표는 책을 많이 읽고, 글을 써보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많이 읽고 쓰는 만큼 좋은 콘텐츠가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사진이나 그림, 컴퓨터 등 콘텐츠를 만드는데 필요한 구체적인 기술을 배우는 것도 추천합니다.창의력은 어느날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기에 평소 사고력 훈련이 필요하다는 김 대표. 그는 일상 속 작은 질문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아마존에서 가장 잘 팔리는 책을 보며 왜 그런지 질문을 던져보는 겁니다. 창의력 근육은 이러한 사소한 질문들이 쌓여가는 과정에서 단단해 진다고 합니다.    

네트워크 기반의 콘텐츠 마케팅 프로세스 강화 목표

대부분의 기업이 콘텐츠의 중요성은 알지만, 이를 잘 알고 실행해주는 곳을 찾지 못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밸러스트아이앤씨는 잠재고객을 정확히 파악하여 콘텐츠를 제작하는 효율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좋은 파트너들을 많이 만나야 가능한 일입니다. 밸러스트아이앤씨는 캐스팅엔 서비스를 이용하며 다양한 기업과 일할 기회를 마련해주고, 실력 있는 파트너사가 많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외주사와 일해본 기업이 남겨놓은 후기도 밸러스트아이앤씨에 유용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고객사에게 단순한 광고대행사로 남고 싶지 않다는 밸러스트아이앤씨는 앞으로 콘텐츠 마케팅 프로세스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경영과 매출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콘텐츠 마케팅을 할 것이라는 밸러스트아이엔씨의 당찬 포부에 기대를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