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다움’을 찾는 두번째 액션, 아이덴티티 키워드를 발견하라!

2018. 06. 05

정보


여러분은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나요? 스타벅스하면 ‘초록색’, ‘커피’가 떠오르는 것처럼 연상되는 이미지나 물건은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자기다움을 찾는 두번째 여정은 나를 표현하는 가치 키워드들을 찾아가는 일이었습니다.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단어 여행…나에게 던지는 첫번째 질문 ‘삶’


지난 삶을 돌아보는 것만큼 나를 정확하게 마주할 수 방법이 있을까요?


아카데미의 첫 화두는 내 삶에 던지는 질문이었는데요.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 나에게 영향을 끼친 사건, 나의 목표, 계획 등 쉬운 질문부터 선뜻 떠올리기 힘든 질문에 대한 해답을 풀어나갔습니다.


긴 적막이 조금 지루할 수 있지만, 캐스팅엔러들은 시간을 내지 않으면 특별히 질문해보기 힘들었던 순간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자서전을 채운 문장은 다시 하나의 단어로 압축해갔습니다. 캐스팅엔러들이 표현한 삶은 어떤 단어일까요.

 

 


캐스팅엔러의 삶을 관통한 최고의 키워드 ‘열정’


‘감사’, ‘존중’, ‘기쁨’, ‘도움’, ‘창의성’, ‘이해’, ‘수용’ 등 캐스팅엔러의 삶을 수놓은 단어들은 다양했는데요. 그 중 캐스팅엔러들의 자서전에 가장 많이 나온 키워드는 ‘열정’이었습니다.

 

캐스팅엔러는 열정을 어떻게 정의했을까요. 용성남 대표님은 열정을 식지 않는 믿음이라 정의하고, 다시 ‘믿음’을 새로운 키워드로 꼽았습니다. 파트너 마케팅을 담당하는 손희림 책임은 열정을 문제의식에 깨어있어야 하는 것으로 보고 여기서 ‘의식’을 핵심 키워드로 뽑았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주체성을 강조한 장상 책임은 열정을 ‘책임감’으로,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않는 힘을 열정으로 본 곽대희 책임은 이를 다시 ‘도전’이라 정의했어요.

 

 

버리고, 선택하고, 수정하고


삶을 압축하는 단어들을 찾아가고, 거기서 새로운 단어로 정의하는 과정은 계속됐습니다. 이렇게 추출한 단어 30개는 노란 포스트잇에 적어 도화지 앞에 나란히 붙여갔습니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단어를 다시 10개, 5개로 줄였는데요. 단어를 정의하고, 수정하여 최종으로 3개의 키워드를 선택했습니다.

 

‘나’라는 정체가 밝혀졌다


3개의 핵심단어는 자신을 표현하는 아이덴티티 키워드가 되었는데요. 키워드를 활용해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시간으로 수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캐스팅엔러들은 자신을 불편함을 인내하는 활동가, 행복 결정권자, 행복 드리머(Dreamer), 숨은 조력자, 흔적을 남기는 커넥터 등으로 표현했답니다.

 

자기다움을 발견하는 단어 여행은 내가 지향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삶의 핵심 키워드를 계속 발견하고, 수정했듯 아이덴티티를 정립하는 일도 만들어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한마디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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