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치레 대신 소소한 감사 선물로 마음을 전하다
2018. 09. 28
시간이 흘러 어느덧 서비스를 오픈한 지 3주년을 맞이한 캐스팅엔!
일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업종을 막론하고 업무 및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역량 키우기에 관심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선물을 기획했어요.
캐스팅엔러: “안녕하세요. 저는 캐스팅엔의 000입니다”
나중에 다시 연락을 주기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고객들에게 전화를 걸었는데요. “외주 업체를 찾을 때 어려움을 느끼는데 전문업체의 상세정보를 알려줘서 좋다”는 긍정적인 피드백부터 ”전문업체가 만드는 결과물에 대한 예상 수치, 전문업체에게 연락받을 날짜나 시간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는 아쉬움까지 모두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마음 자필편지에 담았어요
고객에게 발송할 선물 주소를 확인한 후에는 본격적으로 고객들에게 발송할 선물을 포장하고, 정성을 담아 자필 편지를 썼는데요. 고객들의 행복을 기원하고 응원하는 인사말을 전하기 위해 엽서 위에 한글자 한글자 정성스레 마음을 옮겨담았습니다.
소소하지만 캐스팅엔이 준비한 선물을 통해 일상 생활에서 잠시나마 웃음 지을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 더욱 자주 찾아뵙는 캐스팅엔이 되겠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하며 생긴 궁금한 점 외에도 개선사항이나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캐스팅엔 고객센터(02-1644-2653)로 연락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