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 6가지

2018. 09. 08

정보

 

우리는 사회를 살아가며 무엇인가 일을 하며 살아간다. 생계를 이어갈 경제적 수단으로 일을 하기도 하지만, 자신을 좀 더 발전시키려는 자아 성장의 욕구도 있을 것이다. 어쩌다 일을 하고, 하기 싫은데 억지로 부여잡고 일을 한다면 나중에 삶의 의미를 되묻는 후회의 질문들이 자신을 더욱 매섭게 질타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어서 하는 창업은 기존의 일자리에서 느낄 수 없던 삶의 의미와 행복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말처럼 창업이 쉬운가.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7년 창업 1년 만에 폐업하는 비율이 20.1%이다. 특히, 음식, 숙박, 도·소매 업종 폐업률은 88.1%로 역대 최고치였다. 서투른 창업이 실패로 이어질 확률도 높다는 뜻이다.

 

어렵고 험난하지만, 그 속에서도 탄탄한 성공 대로를 달리는 창업에 성공한 기업들도 많다. 그런 창업 기업들은 자본금을 모으는 일부터 사람을 채용하고, 다양한 마케팅 방법까지 남다른 창업 전략으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무엇을 먼저 해야할까.

 

 

  1. 1. 괜찮은 아이디어를 살릴 자본금이 있는가? 

 

 

 

  1.  

당연한 말이겠지만, 우선 창업을 할 준비가 되었는지 꼼꼼히 점검해봐야 한다. 이때 남들과 구별되는 ‘차별성’은 가장 먼저 갖춰져야 할 요소이다. 시장에서 의미 있는 존재가 되려면 고객들의 선택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고객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없거나, 다른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우위에 있을 만한 기술성이 없다면 창업에 성공하기 어렵다.

 

하지만 괜찮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이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자금이 부족하다면 이 역시 문제다. 대부분 초창기 사업자들이 기술, 인력, 마케팅에 드는 비용을 모두 자신이 가진 자금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 탄탄한 기술력이 있다면 정부지원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기술개발자금은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지원금을 주는 제도이기 때문에 창업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제도이다. 무상인 만큼, 경쟁률이 치열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금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전략적으로 세우는 것이 좋다. 기술개발 자금 컨설팅은 보통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을 웃돌기 때문에 정부지원금 컨설팅 경험이 많고,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꼼꼼하게 잘 해줄 곳을 찾는 게 중요하다.

 

캐스팅엔은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자본금이 부족한 창업가 및 소상공인을 위해 컨설팅비용을 100만원 할인하여 진행하고 있다. 600만원에 해당하는 컨설팅 비용을 500만원에 진행하고 있다. 안 되면 될 때까지 무상 지원하는 컨설팅을 통해 숱한 기업들이 이곳을 거쳐갔다. 비싼 컨설팅을 받고도, 기술개발자금을 받지 못했다면 더욱 눈여겨볼만 하다.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 컨설팅도 50만원의 절반 가격인 25만원에 진행한다.

 

 

 

 

 

 

 

 

 

2. 내 아이디어를 지킬 상표권, 특허권을 등록했나 

 

 

 

 

뛰어난 기술력을 뒷받침해줄 자금만큼, 소중한 내 아이디어인 기술력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실제로 스타트업, 벤처기업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어렵게 개발한 아이디어를 대기업이 뺏어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새로운 기술과 차별화되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시작하는 스타트업의 경우 아이디어를 빼앗길 경우 파산 위기까지 가는 큰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 따라서 기술에 대한 특허권, 디자인에 대한 디자인권, 브랜드에 대한 상표권 등은 신속하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특허를 등록하는 데는 돈과 시간이 든다. 자금사정이 여의치 못한 스타트업은 더욱부담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완료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특허출원이 준비가 되었는지 먼저 살펴야 한다. 괜찮은 아이디어 하나만 믿고 사업 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시점에서 많은 출원을 할 필요는 없다.

 

캐스팅엔 특허법인 전문업체 다해는 특허ㆍ상표 등의 출원부터 심판까지 단계별로 체계적인 준비를 돕고 있다. 캐스팅엔을 통해 특허를 등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특허권부터 실용시안 출원, 상표 출원, 디자인 출원까지 출원하는 데 드는 모든 수수료를 20% 할인해 주고 있으며, 정부 산하기관의 분쟁해결 제도를 활용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특히, 화학, 전자재료, 기계, 전자, 반도체, 생명공학, 나노 등 폭넓은 전문 지식을 보유한 변리사가 진행하는 상담은 상표권/특허권 취득뿐 아니라 특허권 취득 후 계획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3. 10초 안에 고객을 사로잡을 홈페이지가 있는가

 

 

 

 

탄탄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창업의 길을 걷기 위해서는 고객들이 제품을 구매할 ‘판로’를 잘 마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제품과 서비스가 있어도 팔 곳, 즉 적절한 유통경로를 찾지 못하면 매출을 일으키지 못해 창업에 실패할 수 있다.

 

유통경로라고 해서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 일반적으로 가장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판로가 바로 홈페이지이다. 온라인 비즈니스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홈페이지는 고객 유입부터 방문 빈도와 키워드 분석을 통해 매력적인 홈페이지로 탈바꿈할 수 있다.

 

요즘은 고도몰, 카페 24를 활용하여 무료로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 곳도 많다. 하지만 타깃층이 선호하는 홈페이지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고객 유입율과 재방문율을 높이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전문 웹에이전시에 홈페이지 제작을 맡기면 금액이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홈페이지제작은 작게는 300만원부터 크게는 수천만원까지 디자인 퀄리티, 반응형 유무, 유지보수등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난다.

 

하지만 기왕 만드는 홈페이지라면, 처음부터 설계를 잘 구현하여 잠재 고객들을 불러 모을 필요가 있다. 방문자가 늘어야 자연스레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다. 아크로고스는 창업기업을 위해 캐스팅엔을 통해 제작을 요청할 경우 10% 할인해주는 혜택을 주고 있다. 대기업 못지 않은 홈페이지 제작도 450만원 선이면 가능하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퀄리티 높은 디자인의 홈페이지를 제작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진행할 수 있다. 창업기업이라면 늦지 않았다.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매출상승을 꾀할 수 있다.

 


 

 

 

 

 

 

4. 새어나가는 고정비용 막으려면, 인터넷 전화를 활용하라

 

해마다 경제상황은 어려워지는데 매월 일정하게 빠져나가는 교통비, 식비, 통신비 등을 줄이지 못한다면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스타트업은 살아남기 힘들 것이다. 월 고정비용만 줄이더라도 기업의 유지비용 부담을 확 줄일 수 있다.

 

인터넷 전화는 고정비용을 줄이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특히 전화량이 많은 쇼핑몰, 텔레마케팅 등 기업에 꼭 필요하다. 일반 전화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요즘은 일반가정, 학교에서도 많이 활용하기도 한다. 통신사쪽은 수시로 정책이 변동되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여 안정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수다.

 

외주업체를 중개해주는 캐스팅엔은 액티브정보통신과의 제휴를 통해 저렴한 인터넷 전화 가입비용과 더불어 그룹웨어 1년 무료, 전국대표번호 3년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주고 있다. 아직 인터넷전화에 가입하지 않은 기업이라면, 이번 기회에 다양한 혜택까지 덤으로 누려보자.

 



 

 

 

 

 

5. 원하는 인재를 모집하려면 스토리를 팔아라 

 

 

 

창업을 한 기업의 경우 고객만큼 중요한 것은 훌륭한 인재를 구하는 일이다. 스타트업 특성상 인지도가 낮기 때문에 일반 기업만큼 좋은 인재를 구하기 힘들다. 좋은 기업 문화와 복지제도를 가지고 있음에도 채용공고를 내면 지원자들의 반응이 영 시원치 않다.

 

인재를 모집하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먼저 인재상을 명확히 규정해 어떤 사람들이 우리회사와 맞는 인재상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좋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만이 가진 브랜드 이야기를 퍼뜨려가야 한다. 원하는 인재들이 스스로 찾게 만들 수 있게 하는 힘이 바로 브랜드 마케팅이다.

 

비좁은 자리라도, 소문난 맛집이라면 기를 쓰고 줄을 서는 사람들이 떠올려보자. 여러가지 안 좋은 상황이 있더라도 맛집을 찾아가는 이유는 거기에 특별한 소재나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브랜드 마케팅도 마찬가지다. 특별히 우리 상품, 서비스를 찾아올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줘야 한다.

 

요즘 구직자들은 회사를 가기 전에, 인터넷을 통해 회사가 가진 평판을 먼저 조회해본다. 회사의 정보를 첫 대면하는 일이 온라인 상에 올라온 정보이기 때문에 좋은 브랜드의 이미지를 만드는 것은 중요하다. 오피스엔은 진작 브랜딩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기업 담당자 인터뷰부터 회사 소개, 채용 페이지를 구축하여 좋은 기업으로 브랜딩을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캐스팅엔 협력사로 제휴를 맺고 있는 오피스엔은 브랜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 기업을 위해 3개월 동안 199만원에 브랜드마케팅을 제공해주고 있다. 아직 브랜드마케팅을 시도하지 않은 초창기 사업가라면, 이제부터라도 시작해보자.

 

 

 

 

 




 

6. 비용 대비 효율이 좋은 언론홍보를 활용하라  

 

 

 

 

 

브랜딩을 할 수 있는 또 다른 영역은 언론홍보이다. 많은 창업 기업들이 언론홍보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언론홍보 자체를 떠올리기도 힘들거니와 매출로 바로 직결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성과를 측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언론홍보는 적은 비용으로 회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 검색광고, 배너광고, 페이스북 광고 등은 광고주가 설정한 기간에 따라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구조로 홍보 예산이 부족한 기업에는 부담이 크다.

 

이에 반해 언론기사는 한 번 송출되면 온라인에 계속 남아 비용 대비 효율이 높은 홍보매체이다. 한 번의 기사로 꾸준하게 소비자들의 유입을 이끌 수 있으니, 초기 사업가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홍보방법이다.

 

무엇보다 언론홍보의 가장 큰 장점은 신뢰를 통한 인지도 상승이라는 점이다.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하는 기사는 개인의 의견이 섞인 SNS 콘텐츠보다 소비자에게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한다. 같은 내용이더라도 블로그와 뉴스기사로 나갔을 때 소비자들은 뉴스기사를 더 신뢰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은 거래처 파트너와 전략적 제휴를 형성하는데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투자자의 연락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예전 같으면 스타트업, 중소기업 담당자가 기자를 만나는 것이 어려웠다. 다행히 온라인환경에서 언론홍보는 규모가 작은 기업에게도 열려있다. 꼭 기자를 만나지 않더라도 언론홍보 대행사를 통해 기사를 송출하는 방법이 있다.

기업이 원하는 언론매체를 택하여, 기사를 송출할 수 있는데 매체사별 레벨에 따라 언론홍보 비용에 차이가 난다. 소위 말하는 조,중,동 매체의 광고기사는 비용이 높다. 비싼 건 알지만 기왕 내는 홍보기사라면 이름 있는 매체에 내고 싶을 것이다.

 

캐스팅엔은 그러한 창업, 소상공인 고객을 위해 언론홍보 전문 대행사 오픈프레스와 손을 맞잡고 기존 언론홍보 서비스 비용에서 30% 할인하여 진행해주고 있다. 기업에 다양한 이슈를 보도자료로 작성해주는 업무를 대행하며, 170여 개 제휴되어 풍부한 언론 매체 풀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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