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자들을 위한 직무형 콘텐츠 오픈소식
2017. 09. 19
시간은 늘 부족하고
알아야 할 건 더욱 많아졌습니다.
매일 조금 더 나은 선택을 고민하지만
이내 시간이 부족한 현실을 마주합니다.
실무에서 가졌던 이론과 현장경험을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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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끝자락에서, 동료들 모습을 담습니다.
행복의 기준이야 각자 다르겠지만,
자주, 오래 속에 숨겨져 있을 겁니다.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해 내야 쓸모있는 사람 즈음 되는
롤러코스터를 하루에도 몇 번씩 타고, 내립니다.
가진 빛들이 다양하듯 미래도 여러개입니다
그리고,
그깟 일 쯤은 시원히 해 낼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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